코칭정보

[공사 4일 차] 눈에 띄게 넓어진 현장, 본격적인 지반 다지기 돌입

유니플라이 2026. 3. 5. 16:07
반응형


날짜: 2026년 3월 5일
날씨: 맑음 (현장 시야 확보는 좋으나 약간 흐린 날)

벌써 공사 4일 차입니다. 어제보다 중장비의 대수가 눈에 띄게 늘어났고, 현장 전체의 레이아웃이 점점 명확해지고 있습니다.


오늘의 현장 브리핑:
"길이 열리다"
오늘 현장의 가장 큰 변화는 부지 내부의 동선이 완벽하게 정리되었다는 점입니다.
* 중장비 총동원: 사진을 보면 포크레인 4~5대가 각 구역에서 분주히 움직이고 있으며, 덤프트럭 7~8대가 줄을 지어 대기 중입니다. 작업 속도가 어제보다 배는 빨라진 느낌이네요.
* 지반 평탄화: 어제는 흙벽을 깎는 단계였다면, 오늘은 중앙부와 우측 부지가 상당히 평평하게 다듬어졌습니다. 이제는 덤프트럭들이 부지 깊숙한 곳까지 자유롭게 오가며 토사를 실어 나르고 있습니다.
* 폐기물 처리: 부지 하단에 쌓여있던 공사 폐기물들과 잔해물들이 점차 정리되면서 바닥면이 점점 더 많이 드러나고 있습니다.

창틀 닦기는 현재진행형
어제에 이어 오늘도 창틀과의 사투는 계속되었습니다. 맑은 날씨에 장비들이 쉴 새 없이 흙을 고르다 보니, 공중으로 흩날리는 분진의 양이 상당합니다.
오늘도 물티슈는 금방 까매졌지만, 창밖으로 내려다보이는 현장이 어제보다 훨씬 정돈된 모습을 보니 나름의 보람도 느껴집니다. 건조한 날씨 탓에 먼지가 심한데, 내일은 정말 비라도 한 줄기 내려주길 기대해 봅니다.
부지 왼쪽 상단의 흙벽은 이제 제법 형태를 갖춰가는 모습이네요.

3일 차와 비교해 보면 현장이 하루가 다르게 넓어지고 깊어지는 게 체감됩니다. 내일은 또 어떤 변화가 있을지, 그리고 제 창틀은 또 얼마나 많은 먼지를 머금고 있을지(...) 계속해서 기록해 보겠습니다.
현장에서 고생하시는 모든 분의 안전을 기원합니다!

#건축일기 #공사4일차 #현장기록 #실시간공사현장 #토공사 #중장비 #포크레인 #덤프트럭 #창틀청소 #먼지전쟁 #일상기록 #동네소식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