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따스한 햇살이 내려앉은 오후, 장로님 그리고 권사님 두 분과 함께 시흥의 아름다운 한옥 카페 ‘청화공간’을 찾았습니다. 입구부터 반겨주는 웅장한 한옥의 자태와 푸른 마당이 마음을 차분하게 만들어주는 곳이었습니다.


1. 한옥의 정취와 현대적 맛의 만남
문을 열고 들어서니 고소한 빵 냄새가 가득했습니다. 정성스럽게 구워진 베이커리들과 예쁘게 포장된 디저트들이 눈을 즐겁게 하더군요. 좋은 분들과 맛있는 음식을 나누는 것만으로도 감사가 넘치는 시작이었습니다.

2. 청화공간의 특별함, '프라이빗한 별채'
이곳의 가장 큰 매력은 마당 곳곳에 마련된 별채였습니다. 마치 작은 정자나 방갈로처럼 독립된 이 공간은 한 별채당 딱 2팀 정도만 들어갈 수 있어 아주 프라이빗합니다.
벽난로가 있는 아늑한 실내도 좋지만, 저희는 이 특별한 별채에서 우리만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타인의 방해 없이 깊은 대화를 나누기에 최적의 장소더군요.


3. 함께함이 은혜입니다
장로님, 권사님과 함께 이곳에 머물며 살아가는 이야기, 신앙의 고백들을 나누었습니다. 한옥의 서까래 아래서 나누는 대화는 평소보다 더 깊고 따뜻했습니다. 웃음꽃이 피어나는 즐거운 시간 속에, 함께 마음을 모을 수 있음에 다시 한번 은혜를 경험한 귀한 오후였습니다.

바쁜 일상 속에서 잠시 멈춤이 필요할 때, 소중한 사람들과 다시 오고 싶은 곳. ‘청화공간’에서의 기록을 마음에 담아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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