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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딸이 종이봉투 하나를 건넸습니다.
회사에서 나온 식권 쿠폰을 모아서
엄마 먹으라고 햄버거와 감자튀김을 챙겨온 것이었습니다.


바쁜 회사 생활 속에서도
이렇게 챙겨준 마음이 고맙게 느껴졌습니다.
아직도 제 눈에는 어릴 때 모습이 많이 남아 있는데,
이제는 직장에 다니며
자기 생활을 잘 해내고
주변도 챙길 줄 아는 모습이 보입니다.
예전에는 제가 챙겨주는 입장이었다면,
이제는 가끔 이렇게 받는 순간도 생기네요.
소소한 일이지만
하루를 기분 좋게 만들어준 일이었습니다.

오늘은 햄버거 하나로
딸과의 관계를 다시 한 번 생각해보는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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